제주도 온실가스 배출권 컨설팅 업체 선정

작성자
김덕영
작성일
2014-12-01 11:32
조회
2236
기사등록 일시 [2014-11-28 10:20:06]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1128_0013324260&cID=10813&pID=10800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가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이 제도의 정착을 위해 전문 컨설팅업체를 선정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된 업체는 서울소재 (주) 에코아이로 올해 말까지 예산 5200만원을 지원받아 컨설팅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이 업체는 도와 함께 지난 2012년부터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업무를 수행해와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배출권거래제 전문 컨설팅업체를 선정하고 할당대상 사업장107개 시설의 할당신청서 및 모니터링계획서 작성을 대행토록 했다.

시설관리 담당자에 대한 제도 이해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2회 실시, 노후시설 조기 개선 유도 등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기업에게 온실가스 배출권을 할당하고 할당범위내에서 배출 행위, 여분 또는 부족분에 대해 타기업과의 거래를 허용하고, 기업체는 자신의 감축여력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 또는 배출권 매입 등을 자율적으로 결정하여 배출허용량을 준수 하는 제도이다.

kjm@newsis.com